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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20일 프로배구 해설가 데뷔

입력 | 2007-01-17 02:58:00


김세진(33·전 삼성화재)이 KBSN스포츠의 프로배구 해설가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데뷔 무대는 20일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인천경기. 김세진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열린 세계 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처음 해설가로 나서 현장감 있는 설명으로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