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한화 10억 효성 3억 삼양 2억 이웃돕기성금

입력 | 2006-12-29 03:00:00


연말 불우이웃을 향한 기업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 10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효성(회장 조석래)과 삼양그룹(회장 김윤)도 이날 각각 3억 원과 2억 원을 기탁했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