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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경 없는 기자회(RSF)는 12일 투옥 중인 미얀마 언론인 우 윈 틴(76·사진) 씨에게 ‘올해의 기자상’을 시상했다.
RSF는 이 밖에 러시아 신문 노바야 가제타에 매체 부문상, 콩고의 언론 조직 ‘위험 속의 저널리스트’에 언론자유 수호 부문상, 쿠바의 사이버 반체제 인사 기예르모 파리나스 에르난데스 씨에게 사이버 반체제 부문상을 각각 수여했다.
파리=금동근 특파원 gold@donga.com
RSF는 이 밖에 러시아 신문 노바야 가제타에 매체 부문상, 콩고의 언론 조직 ‘위험 속의 저널리스트’에 언론자유 수호 부문상, 쿠바의 사이버 반체제 인사 기예르모 파리나스 에르난데스 씨에게 사이버 반체제 부문상을 각각 수여했다.
파리=금동근 특파원 go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