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은 로샨 루지쿨로브(우즈베키스탄)를 2-1로 꺾고 국제대회 첫 금메달을 아시아경기에서 장식했다.
김광석은 샤르바이아니 게스마티아자르(이란)를 2-0으로 꺾으며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