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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미래융합연구실 박영목(53·사진) 박사가 최근 미국 롱비치에서 열린 국제 인간프로테옴기구(HUPO) 학술총회에서 ‘인간 뇌 프로테옴 프로젝트’ 연구책임자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년.
이 프로젝트는 뇌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단백질의 성질을 규명하기 위한 국제 공동연구로 현재 11개국 20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뇌를 이루고 있는 다양한 단백질의 성질을 규명하기 위한 국제 공동연구로 현재 11개국 20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