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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실장 돈 수수 의혹’ 주장 사실과 달라

입력 | 2006-11-28 03:02:00


본보 2006년 4월 7일자 ‘김세옥 경호실장 인사 청탁 돈 수수 의혹’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은 김세옥 대통령경호실장이 김인옥 전 울산지방경찰청 차장에게서 진급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주 의원 측에서도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나 자료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의혹’이란 표현을 쓴 기사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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