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김형성(르꼬끄골프)이 생애 첫 우승을 LIG 제49회 한국프로골프(KPGA)선수권으로 장식했다.
김형성은 22일 부산 해운대GC(파72)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14언더파 274타로 2위 모중경(35)의 추격을 2타 차로 제쳤다. 작년 KPGA 2부투어 상금 랭킹 3위로 올해 정규 투어에 뛰어든 그는 한국 최고 전통을 지닌 이 대회에서 감격적인 첫 우승을 거두며 우승 상금 8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안영식 기자 ysa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