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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부부 냉동고 영아유기 시인

입력 | 2006-10-12 03:00:00


서울 서래마을 영아유기 사건의 용의자인 프랑스인 부인 베로니크 쿠르조(39)씨가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시인했다고 AFP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쿠르조씨부부는 “유전자(DNA) 분석결과 쿠르조씨 부부가 유기영아의 부모일 확률이 99.999%”라는 검찰의 발표가 있은 뒤 투르경찰에서 조사를 받아왔다.

파리=금동근 특파원 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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