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과 치자 홍화 황토 대나무 등 천연염색 재료를 테마로 한 제1회 ‘나주천연염색문화제’가 15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천연염색문화관에서 개막된다.
이번 행사는 나주에서 생산되는 각종 천연염색 재료를 활용해 제작된 섬유 의류 등을 바탕으로 △천연염색 패션쇼 △상품박람회 △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입상작 전시 △사진촬영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17일까지 펼친다.
김 권 기자 goqud@donga.com
이번 행사는 나주에서 생산되는 각종 천연염색 재료를 활용해 제작된 섬유 의류 등을 바탕으로 △천연염색 패션쇼 △상품박람회 △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 입상작 전시 △사진촬영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17일까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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