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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4년 장훈고 축구 2관왕
입력
|
2006-08-31 03:01:00
장훈고가 30일 포항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부경고와의 결승에서 후반 28분 황순민의 결승골로 3-2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을 지낸 이규준 감독이 이끄는 장훈고는 2002년 11월 22일 창단된 신흥 팀이지만 5월 대통령금배에 이어 올해 벌써 2관왕에 오르며 고교축구의 강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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