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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우리를 짓밟았던…걱정했던…‘그때 그 일본인들’

입력 | 2006-08-19 03:00:00

경술국치를 기념해 발간된 기념엽서 속의 메이지 일왕(위)과 순종의 사진. 패기만만한 메이지 일왕과 피로해보이는 순종의 엇갈린 표정에서 이후 깊어지는 양국의 심리적 간극을 읽을 수 있다. 사진 제공 한길사


◇그때 그 일본인들/다테노 아키라 편저 오정환·이정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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