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23일 오전 5시 반경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정인영 한라건설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 관계자들과 함께 빈소를 찾아 5분간 머물렀다.
고인의 영결식 및 하관식은 24일 서울아산병원, 경기 양평군 용담리 선산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박중현 기자 sanjuck@donga.com
고인의 영결식 및 하관식은 24일 서울아산병원, 경기 양평군 용담리 선산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박중현 기자 sanju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