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아라고네스 스페인 감독이 하노버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16강전에서 심판 판정에 유감을 나타낸 것과 달리 레몽 도메네크 프랑스 감독은 “판정은 공정했다.”며 정반대의 의사를 나타냈다.
도메네크 감독은 경기 후 기자들을 만나 "심판은 경고를 줄 때와 아닐 때를 잘 구분했다. 매우 공정한 판정이었다.“고 말하며 이날 주심의 판정에 별다른 이의는 제기 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도메네크 감독은 경기 후 기자들을 만나 "심판은 경고를 줄 때와 아닐 때를 잘 구분했다. 매우 공정한 판정이었다.“고 말하며 이날 주심의 판정에 별다른 이의는 제기 하지 않았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