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정신을 토대로 뉴라이트 운동을 펼칠 시민단체인 ‘기독교 뉴라이트’가 2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발족한다.
오필환(백석대 교수) 상임대표와 박영모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발족 준비를 해 온 이 단체는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과 협력해 활동할 계획이며 창립대회에는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국 문화전문기자 jkyoon@donga.com
오필환(백석대 교수) 상임대표와 박영모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발족 준비를 해 온 이 단체는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과 협력해 활동할 계획이며 창립대회에는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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