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36홀 골프장, 홀리데이 호텔, 고급 빌라, 카지노가 들어선 기존 110만 평 리조트를 50년간 운영하며, 300만 평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