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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종교지형’ 주제 심포지엄

입력 | 2006-06-22 03:09:00


가톨릭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 성신교정 대강당에서 ‘북한의 종교지형 어떻게 그려야 할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개신교, 불교, 가톨릭 순으로 각 종교의 북한 지원 현황과 앞으로의 선교(포교) 전략을 발표한다. 02-499-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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