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우리은행, 신세계 꺾고 단독 3위로

입력 | 2006-06-14 03:08:00


우리은행이 신세계를 꺾고 단독 3위로 뛰어 올랐다. 우리은행은 1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김영옥(23득점, 7어시스트)과 용병 알렉산드라 올리베이라가 50점을 합작하며 신세계를 80-61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