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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여긴 8850m 정상… 에베레스트 횡단 눈에 보인다”

입력 | 2006-05-12 14:45:00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정상에 13년 만에 다시 선 박영석 씨가 동아일보 사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에베레스트=전 창 기자 je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