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한라산의 가치를 새롭게 세우기 위해 최근 한라산 자료를 총망라한 한라산 총서를 발간했다. 한라산 개설서를 비롯해 지형 지질, 역사 유적, 인문지리, 구비전승 지명 풍수, 등반 및 개발사, 한라산 이야기, 하천, 식물, 동물을 주제로 한 10권과 부록인 동식물 목록 등 모두 11권. 한라산 전문가와 교수 등 31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했으며 2억5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