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축구]김대영 심판 독일월드컵 부심 맡아
입력
|
2006-05-10 03:03:00
광고 로드중
한국의 김대영(44·사진) 심판이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활동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9일 2006 독일 월드컵 무대를 누빌 23명의 주심요원과 46명의 부심요원을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김 심판이 부심 46명 중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한국은 1994년(박해용), 98년(전영현·이상 부심), 2002년(김영주·주심)에 이어 4회 연속 월드컵대회에 심판을 파견하게 됐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2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3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4
‘불수능’에도 5명 만점…재학생 4명 어디서 나왔나
5
교수와 제자들 창업했더니 260억 몰려… 세계 5곳만 가진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1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2
조희대 “사법개편 그릇되면 국민에 되돌리기 어려운 피해”
3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4
전국법원장 “내란재판부 설치, 재판 중립성 훼손해 위헌”
5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지금 뜨는 뉴스
8개월간 곰한테 230명이 당했다…日 곰 습격 사상자 역대 최다
“제가 먼저 계약할게요”… 2030, 한 집 두고 ‘패닉 바잉’ 경쟁
전국법원장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신설, 위헌성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