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을 앞둔 대우건설이 올해 1분기(1∼3월)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의 당기순이익과 경상이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은 1분기 당기순이익은 1339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647억 원)보다 107%, 경상이익은 184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93억 원)에 비해 106.8%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1조2954억 원)과 영업이익(1185억 원)은 지난해보다 각각 26.5%, 19.8% 늘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