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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림 수사 이번주 종결…‘단순 사기꾼’ 결론 날 듯

입력 | 2006-04-24 03:01:00


브로커 윤상림(54·구속기소) 씨 사건에 대한 5개월여간의 검찰 수사가 이번 주 막을 내린다.

수사 초기 ‘희대의 거악’ ‘전국구 거물 브로커’ 등으로 묘사됐던 윤 씨는 결국 ‘단순 사기꾼’으로 결론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최광식(崔光植) 전 경찰청 차장 등 경찰 간부 4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24일 기소할 방침이다.

조용우 기자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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