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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3일 김만수(金晩洙) 청와대 대변인을 교체하고 후임에 정태호(鄭泰浩·43·사진) 대통령기획조정비서관을 임명했다. 정 신임 대변인은 이해찬(李海瓚)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대통령정무기획, 기획조정비서관 등을 지낸 ‘정무통’이다.
김 전 대변인은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金文洙) 의원의 의원직 사퇴가 예상됨에 따라 7월에 실시될 경기 부천 소사 지역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