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는 한국 정부의 동북아 물류 허브 구축을 돕기 위해 관련 유럽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EUCCK는 19일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의 유라시아 철도 프로젝트 강연회를 열고 다음 달 17일에는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 간담회도 실시한다. 또 2007년 전북 세계물류박람회(LOGEX) 산업시찰단 구성도 추진하고 있다.
EUCCK는 주한 외국 기업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물류운송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EUCCK 측은 “한국 정부 및 관련 기관과 정책 협의를 해 주한 외국 기업의 투자 유치 활동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