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한나라당 이종구(李鍾九) 의원 후원회 사무실에서 한나라당 강남구청장 당내 경선과 관련해 사전 선거운동 여부를 놓고 2일 현장 조사를 벌였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반경 강남구 논현동 이 의원 후원회 사무실에서 여성 13명이 강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나선 A 씨에 대한 지지 전화를 하는 장면을 확보하고 경선 관련 홍보요령서와 강남구 부녀회 명부 등 관련 자료를 임의제출 받았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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