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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윤상림(54·구속기소) 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金敬洙)는 청부 수사 의혹을 받아 온 임재식(林在植·서울경찰청 차장·사진) 전 전북경찰청장의 징계를 경찰청에 통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임 차장은 전북청장으로 있던 지난해 4월 윤 씨의 전화를 받고 전북청 광역수사대에 특정인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조용우 기자 woogija@donga.com
임 차장은 전북청장으로 있던 지난해 4월 윤 씨의 전화를 받고 전북청 광역수사대에 특정인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조용우 기자 woogij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