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주요 대학의 사회교육원에서 '방과 후 학교 지도자 과정'을 잇달아 개설해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지도자 공급에 나섰다.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초ㆍ중ㆍ고교 274곳에서 방과 후 학교가 시범 운영되는 가운데, 일선 학교에서는 자질 있는 선생님을 확보하는 것이 선결과제가 됐다.
따라서 미취업자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로 떠오르고 있는 것.
교육인적자원부는 방과 후 학교 운영에 따라 2008년까지 4만50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과 후 학교 지도자란 = 초ㆍ중ㆍ고교에서 정규 교과 과정 이외에 학생들의 특기적성 교육 활동을 지도하는 교사로 방과 후 학생의 보육 교육은 물론 학습지도를 담당하는 전문가이다.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생활을 안전하고 건전하게 지도하고 보호하면서, 부모의 취업활동을 도울 수 있는 방과 후 학교 지도자는 파트타임으로 취업이 가능해 자녀를 둔 학부모, 현직교사나 강사를 비롯한 일반인에게 유망한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방과 후 학교 지도자 과정 개설 대학의 사회교육원 =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02-2299-3855, http://cce.hanyang.ac.kr),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서울 (02-363-0517, http://www.kyonggiedu.ac.kr),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수원 (031-245-0576, http://suwon.kyonggiedu.ac.kr),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032-347-0579, http://songsim.catholic.ac.kr/~cedu/).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로 해당 대학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