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20일 전형위원회를 열어 제26대 무협 회장단과 이사회를 새로 구성했다. 또 상근부회장 유임이 유력했던 이석영 부회장은 후임 부회장 선임 때까지 부회장 직을 임시로 수행하기로 했다.
무협은 비상근부회장에 김희철 ㈜벽산 회장 등 15명을 선임했으며, 비상임 감사에는 한영전자 한영수 사장과 한솔제지 문주호 사장을 선임했다. 또 무협 이사회는 모두 145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102곳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한편 무협은 이번부터 상근부회장을 공개모집 형태로 선출하기로 하고 22일 공고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