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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美무릎 꿇린 ‘믿음의 야구’
입력
|
2006-03-15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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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대표팀 김인식(60·한화) 감독은 야구계의 소문난 ‘덕장’이다. 그가 이끄는 ‘믿음의 야구’ 앞에 14일 세계 최강 미국도 무릎을 꿇었다. 금메달을 딴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 6승과 이번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5승까지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뒤 11연승. 그의 무패 행진이 결승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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