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현장 실사가 대우건설 노조의 저지로 미뤄지면서 당초 3월말로 예정됐던 매각 본 입찰이 4월 이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하려던 대우건설 최종 입찰 참여업체의 현장 실사가 1주일 이상 미뤄져 본 입찰 일정도 3월 말에서 4월 중순 이후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초로 예정됐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도 4월 말로 연기되고, 본 계약도 5월 말 정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