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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토리노에 빛난 男女3관왕…진선유·안현수
입력
|
2006-02-27 0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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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된 얼굴에 수줍은 미소를 잘 짓는 여자쇼트트랙대표팀 막내 진선유(18·광문고). 그가 26일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단일 올림픽 출전 사상 최초의 3관왕에 등극했다. ‘파벌 싸움’의 마음고생을 털어내고 이룬 것이기에 더욱 뜻 깊다. 이에 질세라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 안현수(21·한국체대)도 30여 분 뒤 3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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