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부터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앞줄 왼쪽)의 매제 장성택 노동당 제1부부장(점선 안)이 28일 평양체육관에서 김 위원장을 비롯한 당정 간부들과 함께 설 경축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관람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