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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장애인 고충상담 행정문의가 最多

입력 | 2006-01-25 09:06:00


장애인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인터넷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의 ‘하늘 사랑 가족 장애인 상담넷’(하사가)에 상담과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하사가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상담넷을 방문한 사람은 8만 5122명으로 하루 평균 233명꼴이었다.

이들 가운데 장애상담 게시판에 직접 어려움을 호소한 사람은 총 1510명으로 하루 평균 4명꼴이었다.

상담내용은 장애인 등록에 관한 것이 1226건으로 81.2%였고, 제도나 정책에 관한 문의가 119건(7.9%)이었다.

게시판을 통해 상담한 장애인들의 유형은 지체장애가 856명(56.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시각장애 125명(8.3%), 청각장애 83명(5.5%), 뇌병변장애 77명(5.1%), 신장장애 44명(2.9%), 호흡기장애 39명(2.6%) 등의 순이었다. http://www.gktkrk.net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