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통문화센터는 18일로 300회를 맞는 ‘해설이 있는 판소리’ 공연을 기념하기 위해 국악인 안숙선 씨 등 명창을 초청해 특별공연을 마련한다.
17일부터 21일까지 안씨를 비롯해 김일구 이일주씨 등 판소리 명창 5명이 나서 흥보가 심청가 춘향가를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해설이 있는 판소리’는 2002년 9월 시작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17일부터 21일까지 안씨를 비롯해 김일구 이일주씨 등 판소리 명창 5명이 나서 흥보가 심청가 춘향가를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해설이 있는 판소리’는 2002년 9월 시작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