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마카오를 바로 잇는 전세 항공편이 다음달 한시적으로 개설된다.
광주시 관광협회는 6일 “다음달 18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2차례, 모두 20차례에 걸쳐 광주∼마카오 항공편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마카오항공이 투입되는 이번 전세편 운항시각은 광주발 오전 8시 15분(마카오 도착 오전 10시 45분), 마카오발 오전 3시 10분(광주 도착 오전 7시 15분).
광주시 관광협회는 6일 “다음달 18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2차례, 모두 20차례에 걸쳐 광주∼마카오 항공편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마카오항공이 투입되는 이번 전세편 운항시각은 광주발 오전 8시 15분(마카오 도착 오전 10시 45분), 마카오발 오전 3시 10분(광주 도착 오전 7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