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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핀크스GC(대표이사 이영덕·사진)가 미국과 영국의 대표적인 골프전문지가 선정한 ‘세계 100대 골프장’에 잇따라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영국의 ‘골프월드’ 11월호는 국내 골프장 중 유일하게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 핀크스GC를 79위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핀크스GC는 5월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미국 지역을 제외한 세계 100대 골프장’에서 72위였다.
안영식 기자 ysahn@donga.com
영국의 ‘골프월드’ 11월호는 국내 골프장 중 유일하게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 핀크스GC를 79위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핀크스GC는 5월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미국 지역을 제외한 세계 100대 골프장’에서 72위였다.
안영식 기자 ysa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