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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2연속 MVP…女농구 여름리그 시상식

입력 | 2005-09-06 03:03:00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총알 낭자’ 김영옥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2회 연속 수상했다.

김영옥은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05 여름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결과 총 54표 가운데 30표를 얻어 이종애(10표·우리은행)와 정선민(5표·국민은행)을 누르고 MVP에 뽑혔다. 김영옥은 2005 겨울리그에서도 MVP에 뽑혔었다. 김영옥은 이번 여름리그에서 3점슛 성공률 1위, 어시스트 5위에 올랐다.

베스트5에는 정선민(48표), 박정은(41표·삼성생명), 김영옥(40표), 전주원(37표·신한은행), 틸리스(28표·삼성생명)가 선정됐다.

득점상은 틸리스(평균 20.85득점), 리바운드상은 윌리엄스(평균 16.35개·국민은행), 어시스트상은 전주원(평균 8.07개).

지도자상은 신한은행의 이영주 감독이 받았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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