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김윤철(金潤哲) 서울 관악구복지후원회장은 17일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보내 왔다. 그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151회에 걸쳐 모두 2억8630만 원을 기탁했다.
김병헌(金柄憲) 변호사는 이날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100만 원을 보내 왔다. 그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1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병헌(金柄憲) 변호사는 이날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100만 원을 보내 왔다. 그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11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