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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신앙’이라는 목회철학을 펼치며 한국 교회 발전에 이바지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교회 이중표(李重表 ·사진) 목사가 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유족으로는 부인 안경애 씨와 아들 광선(한신교회 준목·목사 안수 전의 직위) 씨 등이 있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한신교회 민족성전. 발인 11일 오전 10시. 031-709-4141
유족으로는 부인 안경애 씨와 아들 광선(한신교회 준목·목사 안수 전의 직위) 씨 등이 있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한신교회 민족성전. 발인 11일 오전 10시. 031-709-4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