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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신용호(愼鏞虎·사진) 교보생명 창립자의 정신을 계승해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발족한 ‘대산(大山) 신용호 기념사업회’가 3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이사장은 손봉호(孫鳳鎬) 동덕여대 총장이 맡았고 배찬병(裴贊柄) 생명보험협회장, 소설가 이청준(李淸俊), 시인 신달자(愼達子) 씨 등 13명이 이사로 선임됐다.
정경준 기자 news91@donga.com
이사장은 손봉호(孫鳳鎬) 동덕여대 총장이 맡았고 배찬병(裴贊柄) 생명보험협회장, 소설가 이청준(李淸俊), 시인 신달자(愼達子) 씨 등 13명이 이사로 선임됐다.
정경준 기자 news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