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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대 부통령과 임시정부 법무부장을 지낸 성재 이시영(省齋 李始榮·1869∼1953·사진) 선생 52주기 추모식이 16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날 추모식에는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식이 끝난 뒤에는 선생을 기리는 학술 강연회가 열린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이날 추모식에는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모식이 끝난 뒤에는 선생을 기리는 학술 강연회가 열린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