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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초재선 黨의장후보 송영길의원으로 단일화

입력 | 2005-02-21 18:21:00


열린우리당 ‘386’ 중심의 초·재선 의원 모임인 ‘새로운 모색’은 21일 모임을 갖고 그동안 40대 재선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놓고 경합했던 이종걸(李鍾杰) 김영춘(金榮春) 송영길(宋永吉) 의원 중 송 의원을 단일후보로 출마시키기로 합의했다.

참여정치연구회 유시민(柳時敏) 의원도 22일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윤영찬 기자 yyc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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