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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대변인 역할을 해 온 김한정(金漢正·사진) 비서관이 다음 달 4일 미국 유학을 떠난다. 김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을 지냈다.
김 비서관은 미국 뉴저지 주립 럿거스대에서 북한의 체제유지 정책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 논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 비서관은 1994∼98년 이 대학의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했다.
이명건 기자 gun43@donga.com
김 비서관은 미국 뉴저지 주립 럿거스대에서 북한의 체제유지 정책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 논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 비서관은 1994∼98년 이 대학의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했다.
이명건 기자 gun4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