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 한나라당 초선 국회의원 7명이 지역발전을 위해 매주 한번 꼴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릴레이 정책테마 토론회’를 연다.
초선의원들은 10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일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유기준의원이 부산해양특별시 법안관련 세미나를 연 것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각 의원이 소속한 상임위의 이슈 중 부산과 직결된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여 지역발전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초선의원들은 10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일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유기준의원이 부산해양특별시 법안관련 세미나를 연 것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각 의원이 소속한 상임위의 이슈 중 부산과 직결된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여 지역발전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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