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36억원을 들여 △옛 도심인 남구 도화동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서구 마전동 △중구 운서동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도서관을 각각 신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