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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승진심사 민간전문가 참여

입력 | 2004-11-09 18:01:00


정보통신부는 올해 9월 실시한 5급(사무관) 공무원 내부 승진심사 과정에서 민간 인재 추천 전문가 ‘헤드헌터’ 26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승진 심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민간 전문가가 공무원 채용 과정에 참여한 적은 있었으나 내부 승진 과정에 참여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참여한 커리어케어의 유승희 실장은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리더십과 논리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사람을 승진 대상으로 뽑았다”며 “실력과 조직 관리능력을 우선해 실적 위주의 업무처리에 익숙한 사람은 불이익을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훈기자 sanh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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