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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혼 예방 상담전화’ 개설

입력 | 2004-11-08 18:39:00


■서울시는 11일부터 가정의전화 SOS 상담실 산하에 ‘이혼 예방 상담전화’(02-3707-9870)를 개설한다. 평일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운영. 면접 상담을 원하는 부부는 전화로 예약한 뒤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5층의 SOS 상담실로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