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학교(강원 강릉시)는 30일 개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과 동문을 위한 한마당 큰 잔치’행사를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개교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발전’을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번 한마당 행사에는 ‘동문 상봉 및 추억의 캠퍼스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오후 6시 반부터 대운동장에서는 유명가수 초청 공연행사도 열린다.
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개교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학발전’을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번 한마당 행사에는 ‘동문 상봉 및 추억의 캠퍼스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오후 6시 반부터 대운동장에서는 유명가수 초청 공연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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