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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눈물’을 만든 김재형(68·사진) PD가 경기 용인시 용인대 객원 교수로 임용됐다.
김 PD는 11월부터 1년간 이 학교 미디어예술학부 영화영상전공 학생들에게 ‘방송 드라마 제작 개론’을 특강 형식으로 2주에 한차례 강의한다. KBS 수원 스튜디오에서 현장 강의도 할 예정이다.
김 PD는 “드라마 제작 실무 수준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모곡’ ‘왕도’ ‘한명회’ ‘여인천하’ 등 250여편을 연출한 사극 전문 프로듀서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