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 당국은 “오전 7시경 바그다드 북서쪽 바그다디의 미 해병대 캠프 인근 경찰서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16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호갑기자 gdt@donga.com